HOME > 액취증클리닉 > 액취증이란
액취증클리닉

액취증클리닉

» 액취증이란

누구에게나 체취가 있지만, 대부분의 경우 남이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. 사람의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이라는 두 가지 땀샘이 있는데 사람의 체취 즉 암내를 유발하는 땀샘은 아포크린 땀샘으로써 이 땀샘은 그 땀을 분비하는 배출관이 모낭에 붙어 있기 때문에 털과 관계가 깊습니다. 그러나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 즉, 암내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 자체가 아니고, 땀이 피부나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세균에 의하여 분해되면서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. 외국인들에게 노린내가 난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들에겐 이 아포크린 땀샘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며 또 남자보다는 여자에게, 마른 사람 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, 또 생리전후에 많이 나고 폐경기 이후에는 냄새가 나지 않게 됩니다. 가벼운 액취증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남몰래 몸을 씻는 등 불편함을 감수하며 삽니다. 따라서 심하게는 대인 공포증까지 생기는 경우를 흔히 임상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.

» 액취증 수술방법

예전에는 털이 난 피부를 함께 제거하였지만 이 경우 보기 싫은 흉터와 그로 인한 반흔구축으로 인하여 운동의 제한이 그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었습니다. 최근에는 겨드랑이의 주름을 통하여 한 개 또는 2개의 평행선을 그어서 4~7cm만 절개한 후 피부를 안으로 뒤집어서 아포크린 땀샘을 직접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게 되는데, 이 수술방법의 장점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점과 입원이 필요없이 외래로 다니며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. 액취증 수술 후에는 가능한 한 1달 동안 수영 등 심한 팔운동이 필요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 액취증은 그 시기상 중.고시절 방학을 이용해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 왜냐하면 액취증은 사춘기때부터 그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.